듀오백 브라보 BR-200MW 조립 및 리뷰 (내돈내산)

안녕하세요. 조씨가 알려주는 IT이야기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듀오백 회사의 BR-200MW 제품에 대해서 간단 사용기와 조립 등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포스팅하였습니다. 협찬이나 광고는 아니고 순수 제 돈으로 구입한 제품입니다. 원래 저는 의자에 관심이 있기는 했으나, 굳이 멀정한데 구입하기에 아쉬워서 쓰는 도 중 사용하던 의자가..

이 모양으로 전손이 나버렸습니다ㅠㅜ… 🤔 사건의 전말은 한숨쉬면서 “아휴~” 멘트 날리고 과제하려고 뒤로 쓱 누웠는데 그대로 노트북180도 흰지 마냥 박살나며, 파편이 사방으로 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새로운 의자를 찾게 된 것입니다.


듀오백 BR-200MW 제품 살펴보기

가격은 약 34만원에 구입하였습니다. 등판 or 바닥판에 따라 가격이 달라졌던 것으로 기억했는데 저는 일반으로 구입했습니다.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도착 했을 때 2개 박스가 개별로 발송 된다고 하는데 제가 받았을 때는 동시에 도착 해 있더라고요. 참고로 박스가 매우 큽니다. 현관문 절반 크기입니다.

 

 작은 상자부터 언박싱을 진행하겠습니다. 큰 박스는 열고 싶어도 공간이 안 나와서.. 열고 보니 목 받침대가 있습니다. 마감이나 재질은 꽤나 훌륭합니다. (쿠팡 저렴이 의자 느낌이 전혀 아님 국산스러움)

 그리고 의자 바닥면을 이동 할 수 있게 하는 베이스 프레임입니다. 사진이 날라가서 자세하게 설명이 어렵지만, 페인트 도장 마감 전혀 문제 없고 매우 깔끔한 상태입니다. 바퀴도 저렴이 플라스틱마냥 달그락 거리는게 아닌 저소음입니다.

 이제 대망의 큰 박스를 개봉해보겠습니다. 제품 불량이 아닌 단순 변심은 교환이 어렵다고 합니다. 아마 주문제작 방식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대부분 보지 않는 설명서 입니다. 혹시 몰라서 한번 쭉 읽어봤으며 기능상 하자 발생시 단종되거나 없다면 판매측에서 일부 감가상각 및 현금으로 보상판매도 있습니다.

 박스가 큰 이유가 여기 있었습니다. 매우 크고요. 특히 등판에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조립하기 전 조립 설명서를 살펴봅니다. 간혹 구성품이 빠져서 택배로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설명서를 바닥에 두고 조립하겠습니다.

 바닥에 박스안에 들어 있던 구성품을 모두 바닥에 꺼내놓고 확인해보니 다행히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팔 받침대를 보니 바감이 좋습니다.

 

 의자 프레임에 나사를 통해 고정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가장 큰 공간을 차지 했던 등판 프레임입니다.

 하단부는 큰 나사 4개가 장착되는 구조입니다.

 바닥면은 메쉬 소재인데 배송이나 조립 중 오염을 방지 하기 위해 별도로 비닐로 포장되었습니다.

 바닥면은 모두 플라스틱이 아닌 금속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당연한건가..?) 혹시나 나사홀이나 내구성 부분에 문제가 없는지 살펴봤는데 마감이 매우 깔끔하게 잘 되어 있었습니다.

 바닥면에는 플라스틱 재질이며, 별도의 인증마크 및 제품 스티커가 붙어져 있습니다.

 

 바퀴 프레임도 꽤 깔끔한 구성입니다.

 특히 해당 바퀴가 꽤나 정숙하고 부드럽게 의자를 이동 할 수 있습니다. 저렴이 의자처럼 이동 중에 바퀴가 돌아가거나 멈추거나 그런 증상은 없었던 것 같아요.

 각 구성품 조립을 위한 중심봉과 렌치볼트 5mm 렌치 등이 구성품으로 포함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별도의 전동드라이버나 공구가 있다면 빠르고 강력한 토크로 조립이 가능합니다. 압축 봉은 빨간색 커버를 제거 후 올려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생각보다 묵직합니다)

 

 하나하나 나사를 조립해줍니다. 특히 팔 걸이 부분이 맞물리는게 쉽지가 않아서 약간의힘(?)을 필요로 합니다.

 하단 부 나사는 꽉 조여주셔야 나중에 분리가 되지 않고 유격도 안생깁니다.

 이제 위 상태까지 조립이 완료 되었다면, 위 설명서처럼 가스 실린더를 연결 후 장착 해주시면 됩니다.

 조립하는데 대략 1시간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나사홀에 정확하게 넣기도 그렇고 너무 작은 육각렌치 때문에 저어어어말 힘듭니다.

제품을 쭉 보다가 스펀지 폼? 으로 된 마감재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 엄청난 검정색 가루가 발생 될 것 같고, 재질이 썩 좋은 재질처럼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하단 메시의 단점이 옷을 입은 상태로 많이 앉다보면 아래에 먼지가 수북히 쌓이는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의자는 확실히 예쁘고 튼튼하고 좋습니다. 착좌감으로 볼 때 굉장히 편했고, 등받이 조절, 바닥면 앞 뒤 조절, 요추 받침대 등 의자는 비싼 만큼 편합니다. 다른 쿠팡에서 판매하는 저렴한 의자를 살까 고민도 했지만, 개인적으로 컴퓨터로 작업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의자를 구입할 때 약간의 거금? 을 투자했습니다.

• 결론

어떤 물건이든 비싼만큼 돈 값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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