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스 포켓 IT30 Pro C 리뷰 및 개봉기

안녕하세요. 조씨가 알려주는 IT이야기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고독스의 IT30 Pro C 미니 플래쉬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기존에 가장 제가 애용하는 바디는 EOS M 이었는데요. 뭔가 풀프레임이 아니라는 아쉬움(?), 풀프레임 렌즈를 장착하고 싶다는 욕심이 들어 EOS RP를 새롭게 영입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야간이나, 뭔가 옛날 디카 감성?이 생각나서 큰 스피드라이트는 부담스럽고, 작고 쉽게 탈부착이 되면서 ETTL 기능이 지원되는 조명기를 찾 던 도 중 고독스 IT30 Pro가 눈에 보여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IT30 Pro 미니 플래시 살펴보기

국내 정발로 살까? 아니면 중고로 살까? 이것저것 고민을 하다가 당시 급하게 필요하게 되어 정가 약 109,000원을 주고 급하게 구입하였습니다. 해외직구 모델을 통해 구입하게 되면, 약 8만원 대에 구입이 가능했는데 굳이 그러고 싶지는 않아서 쿠팡으로 깔끔하게 구입했습니다. (모델 선택은 니콘, 캐논, 소니,후지 등)이 있습니다.

은색으로 되어 있으며 얇은 박스(?)로 배송 받았습니다. 쿠팡 측에서는 별도의 포장지 없이 박스안에 덩그라니 넣어서 보내줬더라고요. 참 아쉽습니다.

박스 하단 면에는 제품의 목록과 제품 및 지원에 관련된 내용이 있습니다.

박스를 한번 열어보겠습니다. 전면에 보이는 건 제품에 대한 플래시 사용 설명서입니다. 해외직구 모델이면 보통 중국어나 영어로만 되어 있을 것 같은데, 쿠팡을 통해 판매되는 제품과 같이 한국어로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이미 쉽게 사용이 가능 할 것 같지만, 혹시나 해서 저는 모두 정독했습니다. 특히나 캐논의 ETTL 모드와 고속동조 매커니즘을 파악하려고 깊게 본 것 같아요.

구성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품, 파우치, A to C 케이블가 전부입니다. 그 외 설명서가 중국어 + 영어 버전 말고는 안보였어요. 개인적으로 파우치는 너무 얇아서 아마 유기 될 가능성이 높고 충전케이블도 그냥 PD충전 또는 C 케이블 연결 해주면 됩니다.

제품 본체의 모습입니다. 재질은 외관상 보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고 상단에 IT30 C라는 각인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위 다이얼 형태로 노출이나 모드 변경들을 할 수 있는 조작부가 있고요. 빨간색 부분에는 화벨 센서였나..;; 측광 확인 용 적외선(?) 이라고 들었는데 정확한 용도는 모르겠네요ㅎㅎ..

제품 우측 면에는 소프트필터 (앞에 빛을 더 부드럽게 거르는 필터), W-N 방식으로 돌리면서 사용 할 수 있고, 아래에는 핫슈에 탈착 후 빠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잠금버튼이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탈착시 반드시 누르고 뽑아야 합니다.

제품 좌측 면에는 큰 고독스 로고와 펌웨어 및 충전을 위한 C포트 단자가 있습니다. 그 왼쪽의 3.5mm 헤드셋 포트처럼 생긴 부분은 촬영시 릴리즈 연결을 위한 단자입니다.

저는 캐논 모델을 선택해서 총 5개 핀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중간에는 기본적은 1/125 속도와 같은 고정적인 발광이 가능하다면, 주변에 있는 핀 4개는 카메라와 플래시의 각 통신 및 셔터스피드, 노출 등 공유를 위한 핀이 4개 더 있습니다.

전면에는 대략 엄지손가락 크기의 플래시가 있습니다.

LCD 오른쪽 하단에 흰색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을 ON / OFF 할 수 있으며, 켜진 이후에 초록색 LED가 발광된 상태에서 누르면 수동으로 발광 하실 수 있습니다. 시작 전에는 반드시 상단 다이얼을 오른쪽 방향으로 돌려서 작동준비 상태로 만들어줘야 합니다. (*약간 아쉬운 건 노브가 생각보다 튼튼하지는 않고, 약간 헐렁거리는 느낌이 있어요.)

전원을 ON하게 되면 TTL 모드 메인으로 접근이 가능하고 상단에사 아래로 스와이프 하면 고속동조모드, 연결(페어링) 모드 등 사용이 가능합니다. (기능은 잠금모드,플래시 모드, 무선채널, 시스템 설정, 고독동조) 이렇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캐논 EOS RP에 장착했을 때 위 처럼 플래시 발광 및 E-TTL II 측광방식, 슬로우 싱크로, 세이프티 FE , 플래시 설정등 대부분의 기능을 모두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들고나가서 찍게 된다면, 추가적인 내용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집에서 간단하게 찍어봤을 때 당연하겠지만, 24-70 과 같이 경통이 큰 렌즈들은 경통 때문에 피사체에 그림자가 갑니다;; 따라서 해당 플래시를 적극적으로 사용 하려면 아래 사진처럼 쓰셔야 합니다.

위 처럼 작은 EOS M 바디에 체결하여 사용 헀을 떄 생각보다 꽤 만족스러운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푸티지의 올드디카 느낌이 납니다)

만약이 플래시를 쓰신다면 경통 길이가 긴 렌즈는 사용이 어렵고, 작은 단렌즈나 렌즈에 걸리지 않을 정도의 플래시를 사용해야 할 것 같네요. 참고로 옛날 DSLR 수준에 탑재되어 있던 플래시 라이트 수준은 안되며, 간단하게 필라이트 느낌만 낸다고 보시면 됩니다.

• 결론

제품을 한달 간 사용해보니 단점이 두드러지게 있긴 합니다.

상단노브가 장난감느낌이랄까.. 체결감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카메라에 있는 다이얼을 생각하면 안됨), 터치가 생각보다 민감하게 반응해서 실수로 건들게 되는 경우 노출이 변경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광량이 크기에 비해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하다만, B.S 정도나 M.S 정도는 문제 없이 광량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무난하게 쓸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일단 야간에는 조명이 없는 것보다 있는게 훠어어어씬 좋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궁금하거나 질문이 있다면 댓글 주시면 최대한 알려드리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버튼을”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