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CO M.2 & HDD 도킹스테이션 리뷰

안녕하세요. 조씨가 알려주는 IT이야기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오리코의 M.2 3.5 HDD 도킹스테이션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예전 케이스는 전면에 ODD룸이 있어 하드스왑을 통해 사용하였는데 요즘 제품들은 보기 힘들어서 결국 큰맘 먹고 하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제작 5일전 카페24 호스팅 신청

구매 당시 환율이 1450원대 까지 가버리는 바람에 국내 구매 대행 사이트에서 구입하였습니다. 특히나 M.2 랑 같이 활용 가능한 제품은 이 제품 말고는 없더라고요.

제품의 스펙이고 10Gbps 속도가 나오기 때문에 초당 1GB 정도의 속도를 보장합니다. 전원 어댑터는 12V 3A로 하드디스크 구동에 문제 없도록 제작 된 것 같습니다.

구성품은 전원어댑터, USB-C 케이블, M.2용 하우징 케이스 입니다.

전면부에 전원 버튼이 위치해 있는데 실질적으로 사용해보니 필요 없는 버튼 중 하나 같다는 생각입니다. 재질은 플라스틱

마그네이션도 가능하기 때문에 별도의 LED 인디케이터가 있으며, 쓰기 및 읽기 사용시 LED를 통해 알려줍니다.

후면부는 DC 입력 단자, USB-C in, 클론 스위치, 시작버튼, 1-2 선택 방식 스위치가 있습니다.

직구를 해서 그런지 한국형 플러그로 도착하여 유격없이 연결이 가능합니다.

또한 케이블도 IN은 USB-C 타입이지만 별도의 A타입으로 변환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 결론

앞으로 고장나지 말고 긴 시간동안 잘 버텨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하거나 질문이 있다면 댓글 주시면 최대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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