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작업용 컴퓨터 조립했습니다 2탄 feat. i9 2열수냉

안녕하세요. 조씨가 알려주는 IT이야기 입니다.

이전에 하다가 못한 컴퓨터 조립 2탄 입니다. 기존에 조립 되어 있던 부품을 모두 제거하고,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시스템으로 조립을 할 에정입니다. 1탄을 보지 못하신 분들은 검색기능 통해 제 게시글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작업용 컴퓨터 조립했습니다 2탄 feat. i9 2열수냉
영상작업용 PC 조립 1탄입니다.

새로운 업그레이드 부품으로 조립하기

일단 i9 14900k 는 발열 상태가 말이 아니기에 처음으로 수냉쿨러 시스템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제품명은 Thermalrigft사의 아쿠아 엘리트 240입니다. (이후 2열로 발열이 잡히지 않아 결국 케이스를 교체했다는 ㅠㅠ)

수냉쿨러 구성품과 포장은 문제 없이 잘 도착한 것 같습니다.

제품은 전체적으로 마감이나 상품성은 좋은 편입니다.

CPU와 연결하는 헤드입니다. 마찬가지로 누수 방지를 위한 대책을 잘 마련한 것 같네요.

라디에이터 크기는 그렇게 두껍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해당 케이스가 작아서 라디에이터 두깨 때문에 고생을 했었습니다.

AMD용 소켓가이드 및 intel용 가이드, 서멀구리스도 있습니다.

메인보드를 장착하기 전 조립의 편의성을 위해 수냉쿨러를 먼저 조립했습니다.

새로운 ASUS Proart z690 보드 입니다. ATX 폼팩터라 크기도 크고 방열판 덕분에 무게도 엄청납니다. 별도로 구입한 소켓가이드로 CPU를 고정해줬습니다.

알루미늄 발열 해소를 위한 쿨러입니다. 가성비가 좋고 조용하고 무난한 제품이라고 소문난 제품을1.5만원에 득템했습니다.

몇 개의 제품에서는 파손 되어서 도착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다행히 저의 제품은 문제 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1개의 쿨러는 후면에 장착해줬습니다.

그리고 하단에 2개로 흡기 구성으로 조립해주었고요.

새로운 업그레이드 시스템은 전력을 엄청 잡아 먹기 때문에 ABKO 1200W 파워로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케이스가 작아 매우 협소하여 운 나쁘면 조립을 못할 뻔 했지만 어째어째 하다보니 조립이 문제없이 잘 되었습니다.

DDR5 메모리 3개 구성으로 총 96GB 메모리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풀뱅을 하고 싶었지만 클럭이 3600mhz로 낮아지는 특성이 있어서 일부로 장착하지 않았습니다.

메인보드를 케이스 안으로 이동시켜줍니다.

그리고 수냉쿨러를 CPU와 연결해주고, 대망으로 전력괴물 RX6900xt를 장착합니다.

다음 슬롯에는 10기가비트 랜 카드를 장착합니다. 사실 메인보드에도 LAN 10gigabit 랜포트가 있지만 서버시스템이 10기가비트 랜 포트가 없습니다. 또 10기가비트 스위치도 없기도 하고요..

시간을 가장 많이 잡아 먹었는데, 케이블이 너무 많다 보니 파워케이블 정리가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옆면 케이스도 결착이 안되서 겨우 장착해줬습니다.

이렇게 조립은 모두 끝났습니다. 깔끔하긴 한데 과연 발열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38000천점 정도 나오고, 전력제한 해제 하는 경우 100도를 찍고 있습니다. 이것도 그래픽카드가 발열이 없는 상태이지 여름이나 모든 부품이 풀 부하 상태인 경우 분명히 발열 때문에 문제가 될 것 같네요.

• 결론

결국.. 발열과 CPU 불량 증상으로 인해서 PC케이스를 PA602로 교체하는 작업을 다시했습니다. 요즘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케이스 보는게 쉽지 않네요.


궁금하거나 질문이 있다면 댓글 주시면 최대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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