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씨가 알려주는 IT이야기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앱손 프린터 L6490 급지 프린터 롤러 교체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해당 제품은 3년 전 무한공급기가 탑재된 이후에 구입했는데 1만장 정도 출력하다가 용지가 제대로 급지되지 않는 문제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1달 마다 출력 매 수가 많은 편이지만 대략 2만장 안 가서 롤러가 맛이 간건지 제대로 급지가 안되더군요. 그래서 직접 부품을 사다가 수리하게 되었습니다.
L6490 프린터 급지롤러 직접 교체하기

분리는 타사 제품대비 쉬운 편입니다.

프린터 전원케이블과, 뒷 케이블을 모두 제거하고 하단 용지트레이를 제거합니다. 쭉 잡아 당기면 빠지는데 당연히 내부에 용지가 있으면 안됩니다.

그러면 하단에 이와 같은 롤러가 위치하고 있는데요. 이것을 분리하기 위해서는 해당 롤러를 잡고 사람 쪽(나)으로 조금 돌리면 쉽게 빠집니다. (애매하거나 어렵다면 댓글 주시면 알려드립니다)

해당 롤러가 자연스럽게 분리되면, 옆에 있는 나사 2개를 제거합니다. 나사의 크기는 동일해서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이제 나사를 제거했으므로 분리 해야합니다. 최대한 평평하고, 부드럽게 분리 해 줘야 하는데요. 흔히 레고를 분리한다 느낌으로 왼쪽과 오른쪽을 잡고 당겨주시면 됩니다. 심하게 잡아당기면 내부에 톱니가 날라갈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부드럽게 분리 해준 다음에 교체 할 롤러를 준비합니다.

양쪽에 위치하는 롤러를 같은 방식으로 교체합니다.

기존 같은 제품으로 교체하려다가 인터넷에 우레탄(?)으로 만든 개선품 비슷한게 있어서 저는 이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조립은 역순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롤러를 이어주는 기어는 롤러 연결에 맞게 제작 되었기에 안 들어가면 롤러를 반대로 하거나 기어를 반대로 해서 장착해보시면 됩니다.

롤러 교체 및 재조립 후 모습입니다. 마찬가지로 나사로 조립해주면 끝입니다. 롤러 장착은 제품 톱니에 맞춰서 꼽아주면 알아서 원위치 하게 됩니다.

이거 하나 때문에 제품을 새로 살까? 고민도 많이 했지만 잉크가 많이 있어서ㅎㅎ;; 어째든 추후 사용하시다가 급지가 잘 안된다면 해당 부품을 교체하면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 결론 •
앱손 프린터는 정말 좋은데 소모품과 A/S를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게 됩니다
궁금하거나 질문이 있다면 댓글 주시면 최대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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