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씨가 알려주는 IT이야기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모니터 캘리브레이션 용도의 스파이더 X2 제품에 대해 간단한 후기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영상작업과 사진 작업을 간간히 하다보니 모니터 패널 자체적으로 색이 조금씩 틀어지면서 컬러를 다시 맞춰 줄 때가 온 것 같아 아마존으로 직구하였습니다. 국내 가격은 좀 사악하더라고요.
스파이더 X2 엘리트 개봉기 및 후기

아마존에서 리퍼제품으로 약 14만원 정도에 구입하였습니다. 국내는 중고나 새제품이나 대략 가격이 20만원 이상이라서 굳이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어짜피 사용은 많이 안하니까요.

박스는 국내에 파는 제품과 동일합니다. 다만 A/S나 사후 지원에서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요.


제품 시리얼도 문제 없고 실상 같은 제품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내부에 구성품은 크게 없습니다. Quick manual guide 종이와, 본체, 간단한 인증서가 끝입니다.

렌즈에 기스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별도의 커버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캘리브레이션을 하기 전 반드시 30분 이상의 모니터 켜짐 상태를 유지하셔야 하고, 밝기는 대략 150c/d정도의 위치로 설정 해두셔야 합니다. 제 모니터 같은 경우 별도의 OSD설정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를 통해 밝기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모니터를 뒤로 살짝 기울인다음, 본체를 소프트웨어에서 요구하는 위치에 갖다 두기만 하면 끝입니다. 다만, 확실하게 측정 하는 방법은 손가락으로 살짝 눌러주시면 좋습니다.

제품 소프트웨어 설치에 필요한 시리얼키는 박스 내 본체 하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해당키를 잃어버리면 별도로 계정등록을 통해 사용이 가능하지만 공유 하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초기화후 다른 기기에서 설치 하실 수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캘리브레이션 이후 색 정확도 파일을 별도로 제공해 주고 있고, 고가의 모니터 경우 대부분 델타 1에 위치하게 됩니다. 다만, 이미 공장 캘리브레이션이 된 상태의 모니터 경우에는 해당 기기 사용을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20~30만원짜리 보다 공장 출고 전 사용하는 장비가 훨씬 정확하고 고가 제품입니다.

맥 OS와 윈도우의 색상 차이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해당 울트라파인 5K 모니터는 맥 전용 설계라 사용하시는 환경에 따라 다르게 작용하는 듯 하네요.




기존 제공하는 프리셋 컬러체커를 확인해보면 색온도가 따뜻하게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작업은 국제표준 문서에서 요구하는 6500K 에서 대부분 작업하므로 따뜻한 쪽으로 이동하는 것이 조금 더 정확한 색을 보여준다고 알고 계시면 될 것 같네요.
• 결론 •
해당 기기도 나쁘지 않은 제품이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x-rite 제품을 더 추천드립니다. 출시된지 시간이 있는 편이라 매물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음에 구입하게 된다면 x-rite와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궁금하거나 질문이 있다면 댓글 주시면 최대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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