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ARTISAN 50mm F1.2 렌즈 테스트 및 리뷰

안녕하세요. 조씨가 알려주는 IT이야기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티티아티산 50mm f1.2 렌즈에 대해 리뷰 하려고 합니다. 해당 렌즈도 이전 EOS M 구입 할 때 헐 값에 매물로 나와 있어서 같이 구입한 제품입니다. 여기에 맛을 들여서 지금까지 올드렌즈 및 특성 있는 렌즈만 주구장창 수집을.. 어째든, 해당 렌즈는 f1.2(풀프레임 환산 f1.92)까지 열리는 엄청난 렌즈 입니다. 한번 해당 렌즈에 대한 사진과 디자인에 대해 알아보러 가보겠습니다.

TTARTISAN 50mm F1.2 살펴보기

캐논 EOS M 아직 쓸만한 이유 (캐논의 투명한 색감)
해당 렌즈로 촬영된 사진이 있습니다. 바디가 궁금한 경우 한번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캐논 EOS M을 위해서 구입한 제품입니다. 마운트가 단종 됨에 따라 헐 값에 유통되는 중이라 3만원에 구입한 엄청난 매물입니다. 무게는 생각보다 있는 편이며, 후드가 일반적인 꽃 모양이 아닌, 스틸재질이라 감성 렌즈처럼 생겼습니다.

최소초점 거리는 0.5m 이며, 하단에는 포커스 용 상단에는 조리개를 조절 하는 다이얼이 있습니다. 재질 또한 메탈 느낌이 있어서 확실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렌즈의 전면 부 입니다. 모델번호와 제품 내부의 조리개를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별도의 코팅이 들어간 건지는 확인이 어렵지만 빛으로 확인 할 때 어떠한 공정 처리가 이뤄진 것으로 생각되기는 합니다.

조리개의 경우 토글식으로 무단 조리개 방식이 아닌 또깍 거리는 소리와 함께 부드러운 조절이 가능했습니다. 렌즈 내부를 보면 이렇게 작동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렌즈 날 갯수는 9개 날로 구성 된 것 같습니다.

작아보여도 생각보다 묵직합니다. 하드스탑도 가능하지만, 초점범위가 넓은 편은 아닙니다.

마운트 부분은 철재로 이뤄져 있어서 저렴한 렌즈는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저렴한 렌즈는 플라스틱인데 가격이 비싼 만큼 재료 부분에서는 아낌없이 투자를 한 모양이네요.

한번 캐논 EOS M에 마운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어댑터를 제거해주고요.

플라스틱 장난감스러운 EOS M은 없어지고, 뜬금없이 거짓말 보태서 후지필름의 느낌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번 해당 렌즈로 찍은 사진을 살펴봅시다.


TTARTISAN 50mm F1.2 렌즈로 촬영한 결과물

  • * RAW 무보정 , ISO 100, W/B AUTO, 픽처스타일 자동으로 촬영 되었습니다. manual lens 특성 상 초점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보케 부분은 최대한 원형 보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풀프레임 환산 약 76mm 정도이니까 망원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겠네요. 대략적으로 해당 렌즈는 색수차가 있는 편이고, 그렇게 올드한 느낌을 내는 렌즈는 아닌 것 같습니다. 자이즈 렌즈 느낌도 일부 있으면서 샤프한 느낌이 강합니다. 하이라이트 처리가 특이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TTARTISAN 50mm F1.2 플레어 테스트

F1.2 로 촬영한 결과물입니다. 어.. 일단 전체적으로 소프트하고 비네팅도 일부 보입니다. 보이지 않던 왜곡도 근거리에서는 잘 보이네요. 플레어억제력은 생각보다 준수한 편입니다.

F2.8로 촬영한 결과물로 빛에 대한 반사가 현저히 감소했고, 플레어 또한 덜 보입니다. 색수차와 비네팅 또한 감소했네요.

F8로 촬영했고, 서서히 빛 갈라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렌즈의 경우 해상력을 얻으려면 F8 정도는 밀어야 할 것 같네요.

F12입니다. 조금식 회절이 일어나기 시작하며, 플레어가 이쁘지 않게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빛 갈라짐 또한 발생하지만 센서에 반사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개인적으로 별로입니다.

마지막으로 F16 입니다. 플레어가 이렇게 발생되면 사진으로서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결론

티티아티산 쓸만하다. 다만 라이카, 토키나, 자이즈처럼 렌즈의 특색이 강하게 있다는 점은 찾아보기 힘들었고, 일반적인 입문용 렌즈에 가까운 것 같다는 느낌. 재질이나 사용 면에서는 돈 아깝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쓰레기 F1.2 렌즈는 전혀 아니고, 화질도 꽤 준수한 편이라는 점.


궁금하거나 질문이 있다면 댓글 주시면 최대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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