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씨가 알려주는 IT이야기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DJI사의 Air 3s 드론 모델에 대해 설명하려고 합니다. 간간히 공모전을 통한 수익과 뜻하지 않게 생긴 금융수익 덕분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무인멀티콥터 1종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데요. 항상 드론을 사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긴 했었지만, 이제서야 얻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많이 활용하고 사용할 것 같아 케어 1년을 더해서 약 150만원 대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DJI air3s 드론 언박싱
원래는 매빅4프로 까지 구입할 생각을 갖고는 있었습니다. 스펙상으로는 미묘하게 H264, H.265 같은 코덱 차이와 기능, 하드웨어 차이 말고 느낄말한 부분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뭐.. 아예 드론 영상을 시작한다고 하면 인스파이어 같은 (약 1천만원) 제품을 구입하지 않을까 싶긴한데.. TMI 그만하고 개봉기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저는 비용 절감목적으로 DJI air3s 리퍼 제품으로 구입하였습니다. 제품을 배송 받을 때 위와 같은 상자로 배송을 받게 되었습니다.

박스를 열게 되면 안에 DJI 본체가 포장되어 있는 패키지 상자와 파손되지 않도록 별도의 완충제로 잘 구성한 것 같습니다.

DJI 홈페이지에서 구매하였기 때문에 별도의 오더 주문내역 종이를 별도로 받았습니다. 참고로 DJI RC2 조종기로 받았습니다.

제품이 들어있는 DJI air3s 박스 입니다. 저는 리퍼 제품으로 구입해서 ”RB unit’이라고 스티커가 붙어져 있습니다.

박스 뒤에는 각 나라별 인증마크와 기체에 대한 스펙이 있습니다.

박스 상단에 QR을 통해서 튜토리얼을 통해 기체나 제품 사용법을 알 수 있습니다.

기체가 들어 있는 박스인데 생각보다 만듬세가 굉장히 좋은 편에 속합니다. 일반적으로 카메라를 보관할 수 있는 가방과 비슷하다고 생각되는데요. 마감이나 질감이 중국제품이 전혀 아닌 것 같습니다. (역시 돈이 최고…)

가방을 열게되면, 각 종 구성품과 상단에는 케이블과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구성품을 전체적으로 꺼내보면 (100W)입력 및 출력을 지원하는 3구 충전기, RS2 조종기, 3개의 ND필터, air3s기체, 프롭 8개, 스티커 및 설명서, C to C 케이블입니다.

기체 우선으로 먼져 살펴보겠습니다. 이전에 air 시리즈를 사용해 본적이 있어 대략적은 작동법과 사용법은 비슷합니다. 다만, 크기가 생각보다 조금 있는 정도네요.

기체 상단 모습입니다. 일반적인 기체 형상과 비슷합니다.

기체 하단 모습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 보더라도 많은 부품이 차지 하고 있는데요. 상 하단에는 카메라와, 중간에는 라이다센서(lidar), 마지막으로 LED 조명이 있습니다. LED 조명의 경우에는 기체가 착륙할 때 불빛으로 보여줍니다.

장기간 배터리 상태 및 보관을 위해 배터리 잔량은 대략 2칸정도 였으며, 충전속도는 이전처럼 별도의 규격으로 충전하는게 아니라 USB-C방식으로 충전합니다. 특히나 해당 충전기는 하이브리와 같이 우선적으로 배터리 잔량이 적은 순으로 충전이 진행되고, 그 다음 다른배터리에 충전됩니다.

해당 버튼을 약 3초간 누르고 있으면 충전기 독에 연결된 배터리를 통해서 USB-C포트 OUT단저로 바꿔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급하거나 부득이 한 경우 매우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프롭의 경우 X방향으로 각 2개씩 동봉되어 있으며, 참고로 소모성이기 때문에 날이 망가지면 바로 바꿔줘야합니다.

DJI RC2 조종기 컨트롤러 입니다. 이 제품의 경우 FHD 해상도 700니트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와 32GB 내장 스토리지, 420g의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구입하신다면 LCD디스프레이가 있는 조종기 구입을 권장하고, 추가로 캐시 기능이 있어서 SD카드를 깜박하는 필요한 경우 캐시데이터가 있어서 영상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조종기 후면의 경우 디스플레이와 AP에서 발생되는 열을 빠르게 발산 할 수 있도록 방열판과 팬이 자리잡고 있으며, 하단에는 USB-C포트와 SD카드가 있습니다. 컨트롤러 특성상이 꽤 있는 편이라 배터리 소모도 꽤 있는 편입니다.

다음은 air3s 가방안에 동봉된 내장 ND필터입니다. 강화플라스틱 재질이라 파손 걱정은 크게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ND 종류는 ND8, ND 32, ND 128 3개 종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추가로 각 서드파티에서 나오는 CPL이나 ND필터도 장착이 가능합니다.

기체의 전면입니다. air3s 최초로 전면에 LIDAR센서가 탑재되어 있어서 전방에 있는 건물이나 장애물에 대해서 빠른 조치가 가능하고, 양 쪽에 카메라가 있어서 장애물 회피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1인치 센서의 24mm 4800만화소를 가지고 있는 하단 카메라와 상단에는 70mm 3배율 지원하는 망원카메라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매빅4프로 모델의 경우 상단 추가로 200mm 정도의 카메라를 추가로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200mm 화각대 활용도가 그렇게 높지 않을 것 같아서 air3s로 충분히 사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프롭과 장착 할 부분을 모두 장착 후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매빅2 모델과 크기가 비슷해 진 것 같기도 합니다.

RC2 컨트롤 전원을 켜서 기체와 한번 연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체와 연결 후 업데이트로 인해서 약 40분 정도 시간 추가로 필요했습니다. 인터넷 속도 영향도 있지만, 최신으로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서 더 긴 시간을 필요로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드디어 RC2 컨트롤러의 모습입니다. 매빅2만 사용해서 몰랐는데 UI이나 레이아웃 자체가 플라이트시물레이션2024 버전을 떠오르게 하네요, 비행 시작 전 지도나 관할 구역을 확인 할 수 있고, 프로필 앨범등을 볼 수 았었습니다. 구동 기반은 안드로이드 인 것 같아서 어둠의 경로로 간단한 유튜브 정도는 볼 수 있었습니다.

리버비시라 기체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방 안(?)에서 간단히 테스트를 진행해봤습니다. 다행히 기체는 문제가 없었네요.

테스트를 조금 길게 가져갔더니 배터리가 한칸으로 줄어들어서 이참에 배터리 충전스테이션으로 테스트 해보기 위해 한번 100W 맥북 충전기로 물려서 충전을 진행해봤습니다. 약 96W 정도로 배터리 충전이 매우 빠른편입니다.

이것저것 하다보니 또 업데이트를 하라고 알려줘서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참고로 업데이트 할 떄 컨트롤러 및 기체가 켜져있어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바깥 지역이 NOTAM 기준 비행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 당일에 날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큰트롤러로 조금씩 연습해보면서 추후 날리면서 테스트 해봐야겠습니다.
• 결론 •
가격이 비싼만큼 성능은 꽤 좋은 것 같습니다. 아쉬운건 매픽4프로 모델과 차별점이 있다는 것인데 D-LOG 촬영을 진행하니 H.265로만 촬영되어 많이 아쉬웠습니다. 화질은 무난한 수준이었고, 자세제어 능력은 꽤 발군이라는게 보여줬습니다.
궁금하거나 질문이 있다면 댓글 주시면 최대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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