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출시된 파나소닉 S1H 아직 쓸만할까? (리뷰 / 사진 / 영상테스트)

안녕하세요. 조씨가 알려주는 IT이야기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기존 파나소닉 GH5S 모델은 처분하고 새롭게 구입하게 된 파나소닉 S1H 제품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2026년 당시 기준으로는 위상차PDAF가 탑재된 s5m2, s1m2 등 다양하게 있으나 저의 경우 EF렌즈를 대부분 활용하다보니 크게 다가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풀프레임이면서 사용에 큰 문제없고 큰 L마운트 등 탑재된 제품을 선택하였습니다.

파나소닉 S1H 제품 모습

당시 S1H는 2019년 당시 무려 500만원 대에 육박했었습니다. 현재는 새상품이 100만원 후반에 쇼핑몰에 올라와 있고, 중고 거래로는 100만원 대면 쉽게 구할 수 있는 바디입니다. BMPCC 6K 풀프레임 모델과 당시 소니에서 출시한 A7S3에 비하면 중고가 방어가 정말로 처참할 수준입니다. 하지만 저는 A7S3를 처분하고 구입했습니다. 저평가 된 바디 같아서요.

주요 사양

구분상세 사양
센서 및 화소35mm 풀프레임 IMX410 (예상) CMOS 센서 (유효 약 2,420만 화소)
영상 해상도최대 6K (6024×4016) 24p / C4K·4K 60p/50p (S35 크롭)
영상 포맷4:2:2 10-bit 내부 녹화 / NINJA 또는 블랙매직 레코더 12-bit RAW 출력 지원
다이나믹 레인지14+ 스톱 (V-Log 지원)
손떨림 보정5축 광학식 (Body I.S. 5.5스톱 / Dual I.S. 2 대응)
디스플레이3.2인치 233만 화소 틸트+프리앵글 터치 LCD
저장 슬롯듀얼 SD UHS-II 카드 슬롯
렌즈 마운트L-마운트 (Leica, Panasonic, Sigma 공유)
크기 및 무게약 151.0 x 114.2 x 110.4 mm / 약 1,052g (바디)

파나소닉의 S1H 첫 모습입니다. 전면에서 봤을 때 큰 L마운트 구경을 볼 수 있고 마운트 왼쪽 부분에는 커스텀 가능한 버튼 2개와 하단에 렌즈 마운트 해제 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른쪽 하단에는 시네마카메라에서 볼 수 있는 REC 버튼이 있고 위에 타임코드 단자는 아래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무게는 꽤 무거운 편입니다. 물론 저는 영상 장비 목적으로 구입해서 크게 느끼지는 못하지만 사진기 바디 급에서는 매우 무거운 편입니다. 반대로 장점으로는 그립감이 더 좋아지고 안정적이며 영하나 고온에 온도에서도 잘 버텨줍니다. 마그네슘을 아낌없이 사용했거든요ㅎㅎ..

파나소닉의 Gh5s 와 S1H에만 있는 플래시 싱크로 단자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에 BNC케이블을 동봉해줘서 타임코드 장비 (DEITY 등 제너레이터) 연결하여 in/out 을 지원합니다.

L마운트는 PL렌즈 사용을 생각하여 구경이 큰 큰 링을 제작했다고 하며, 센서의 경우 a7m3에 탑재된 IMX410 센서를 탑재하였습니다. 추가로 미러리스 기종에서 OLPF(광학식)필터를 탑재했기 때문에 일반적인 선명함보다 부드럽고 필름틱한 룩을 만들어줍니다. 모아레 등에서도 훨씬 좋습니다. 추측하자면 이러한 구성을 블랙매직사의 BMPCC 6K FF에도 적용된 모양입니다. s1m2에서도 해당 센서를 개량해서 쓰는 것을 볼 때 소니에서 가장 잘만든게 아닌가 싶네요. 또한 파나소닉은 기가막힌 손떨림방지를 지원합니다. L마운트가 아닌 렌즈에서는 5스탑 정도를 지원하게 되는데 이게 짐벌인지 삼각대 두고 찍는건지 비교 불가입니다.

L마운트 렌즈를 사용한다면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지만, EF렌즈를 사용할 것을 염두하여 같이 소개하겠습니다. 시그마에서 꽤 예전에 제작한 MC-21 이라는 EF to L 변환 어댑터이며 AF-C를 지원하지 않지만 꽤 준수한 마감과 가격 제품으로 이름을 날렸었습니다.

중국산 어댑터보다 더 빌드퀄리티 만큼은 좋고 내부 난반사나 빛 감소 등을 생각하여 디테일하게 내부 감처리를 해 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중국산의 경우 시그마 어댑터와 같이 마감처리는 없고, 단순히 반사를 억제하는 플라스틱에 불구합니다.

후면 부의 모습입니다. L마운트와 AF 프로토콜 라이센스를 암암리에 공유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장착 시 유격이 없고, 마운트 부 씰링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여러 렌즈(예. tokina 28-70, Canon 80-200, 17mm 등) 등 모두 테스트 해봤지만 AF나 동작 문제 없이 지원하고 af-s 모드에서 꽤 빠른 AF속도를 보여주며 정상적인 EXIF 값과 조리개, 줌 범위 등 렌즈 정보를 바디에 전송합니다. 또한 전송 접점이 없는 MF렌즈까지 풀타임MF로 인식하기 때문에 해당 제품을 더 추천드립니다.

하단에는 1/4인치 나사 홀이 위치하고 있어 어댑터와 렌즈를 안정적으로 고정을 할 수 있습니다. 양 쪽 나사를 풀게되면 해당 부분을 분리할 수도 있어요.

Tokina 28-70 렌즈와 MC-21 어댑터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바디 후면 부를 알아보겠습니다. 왼쪽에 화이트밸런스를 잠굴 수 있는 LOCK 스위치, 프리뷰 버튼있으며, 뷰파인더 오른쪽에는 REC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는 작은 LED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AF-S(C,MF)를 변경할 수 있는 스위치와 AF ON 버튼, 조이스틱, Q(빠른메뉴)버튼 다이얼, 메뉴버튼 및 SET, 뒤로가기, DISR 버튼, 마지막으로 휴지통이 있습니다. 참고로 해당 버튼 대부분 커스텀이 가능해서 매우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뷰파인더의 경우 576만 도트의 OLED EVF 방식을 채택했는데 120hz 까지 지원해서 농담이 아니라 작은 IMAX 보는 느낌입니다. 정말로 광활합니다.

상단에는 모드를 변경할 수 있는 다이얼과 가운데 LOCK버튼이 있어 촬영 도 중 변경되지 않도록 방지해줍니다. 아래에는 즉각적으로 단일,저속 연사, 고속연사 등 변경 할 수 있는 다이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상단에는 핫슈가 위치하고 있으며, 파나소닉의 DMW-XLR1 모듈을 연결하면 24bit 96hz로 녹음 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에 후지의 GFX 라인처럼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는 큰 1.8인치 LCD가 위치하고 REC버튼, WB,ISO,노출 등을 할 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저는 상단 1.8인치 LCD가 있어서 굉장히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진모드와 영상모드에서 해당 옵션이 바뀌고 타임코드를 즉각적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원을 끈 상태에서도 배터리 잔량이 표시되고 있어서 고급 바디라는 것을 한번 더 느끼게 됩니다.

좌측에서는 풀사이즈 HDMI, USB 3.1과 *최대 25W PD충전을 지원하는 C포트, 3.5mm 마이크, 3.5mm 헤드폰, 2.5mm 서브 미니 잭 (리모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USB-C 단자 좌측에 나사 홀이 있어서 구성품에 케이블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케이블 홀더가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추가로 노트북 마냥 공기배출구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S1H에는 내장 팬이 탑재되어 장시간 녹화나 한 여름 촬영 시 끊김 없이 촬영이 가능합니다. (모 카페에는 용광로 앞에서 촬영하는 일이 있었는데, S1H 카메라가 발열경고도 없고, 뜨거운 열기에도 멀정하게 촬영을 마쳤다는 전설이 있다..)

디스플레이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3.2인치 233만 화소 급 회전식 터치 LCD를 탑재했으며, 최근에 s1m2, GH7 등 S1H과 동일한 프리앵글 방식의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화면 패널은 IPS보다 WRGB 방식의 패널로 보이긴 하는데 카메라에서는 크게 중요하지 않으므로 넘어가겠습니다.

파나소닉의 메뉴는 현시점으로 볼 때 복잡한 편입니다.. 하지만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별도로 등록할 수 있기 때문에 큰 어려움이 없고, 이미지 품질이나 SONY나 NIKON 같은 메뉴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6K 200Mbps, 4K 400Mbps 코덱을 지원하는 전송 속도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UHS-II SD카드 슬롯이 2개나 탑재되었습니다. 동시녹화도 가능하며 각 슬롯마다 데이터 저장위치 변경도 가능합니다.

하단 부에는 제조년, 1/4-20 UNC 스레드 단자, 세로그립을 장착하기 위한 단자, 배터리 위치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S1, S5와 다르게 엄청나게 거대한 DMW-BLJ31 배터리를 사용하는데 미러리스 카메라 대비 큰 편이지만 오래갑니다.

영상모드에서 사용 할 수 있는 코덱은 굉장히 많습니다. S1H는 넷플릭스 인증을 받은 카메라이기 때문에 최소 4K 10bit 4:2:2을 지원하고 6K 오픈게이트까지 지원해서 아나모픽 촬영 시 꽤 요긴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젤로는 심합니다..) H.265, H.264, MOV 등 지원하고 All-I, IPB 방식 등 정말 다양합니다. 거기에 super 35mm 모드 지원은 있어도 픽셀 바이 픽셀 모드까지 있기 때문에 디테일하게 설정 할 수 있습니다. (s1m2의 경우 proress나 raw 녹화를 자체적으로 할 수 있지만 압축률이 생각보다 높지 않습니다.. 또한 저는 모니터를 필수로 장착하기에 외장레코더 쓰면 그만이지 마인드..)

S1H HDMI RAW 데이터 출력 확인

S1H는 외장레코더를 지원하는데요. HDMI를 통해 최대 5.9K 30p로 촬영 할 수 있습니다. super35mm 모드로 변경하게 되면 최대 4K 17:9 60p까지 지원하게 하게 됩니다. 2026년도 이전까지는 다빈치리졸브에서 Proress RAW를 지원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지원합니다!

5.9K 29.97로 설정하였으며, ProRes RAW와 RAW HQ 설정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외장레코더는 닌자V 모델입니다.

다빈치리졸브20 ver. 기준으로 ISO값 변경, RAW to log 현상에서 다양한 옵션을 선택 할 수 있으며, 그 외 노출이나 색 온도 정도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블랙매직의 경우 별도의 레코더가 없어서 테스트 해보지 못했지만, BRAW도 지원됩니다. 외장레코더를 통해 사용 할 수 있는 것은 소니보다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파나소닉 S1H 사진

사진모드는 M모드로 컬러프로파일은 인물모드로 촬영하였습니다. 가급적 낮은 조리개 값 활용 및 탁상용 스탠드로 Key light 등 테스트 해본 부분이 있으므로 대략적 푸티지로 봐주시면 됩니다.

배우 : @kimmugyeoll

Lens : Sigma 35mm F1.4 DG DN (EF mount) / only jpeg

OLPF (광학식 필터) 덕분인지 굉장히 부드러운 계조와, 디테일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나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자연스럽게 롤 오프를 하게 되는데 굉장히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피부톤은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ISO 12800까지 사용한 사진이 일부 있는데 전혀 계조손상이나 노이즈 등 문제점이 크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파나소닉 S1H 영상

파나소닉 공식 PDF자료 중 V-LOG 커브 값을 분석해보면 미드 톤에서 데이터가 보존되는 특성이고 하이라이트 롤 오프는 니콘에 비해 썩 좋지는 않습니다. 테스트 해본 결과는 640정도에는 약 95IRE 정도에서 클리핑 되고, ISO 4000정도에서는 90IRE 쯤 하이라이트 한계선입니다. * LUT의 경우 s5m2부터 편리한 LUT 기능이 있지만, S1H는 SD카드에 별도로 넣어줘야 합니다. (웃긴 건 소니처럼 일반적인 CUBE형태의 LUT 방식은 지원 안합니다ㅋ;; 8자 이하로 베리캠 방식의 LUT으로 변환해서 별도로 넣어줘야 합니다.)

ISO 640 / ISO 4000 (ND 없음..)

DJI focus pro + S1h + tokina 28-70 F2.6 – F2.8 / only panasonic V-log (red lut)

핸드헬드만 사용 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영상이 없다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파나소닉의 S1H 경우 듀얼ISO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VLOG 기준 640 / 4000 을 지원합니다.


시루이 28-85 T3.2 렌즈와 파나소닉S1H 리그셋업 예시.

일반적인 DSLR 렌즈를 활용할 경우 예시 모습입니다. 아트모스 닌자V를 통해 proress RAW 녹화를 지원하게 만들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배터리 솔루션의 경우 99wh 배터리를 활용해 배터리, 모니터, 포커스 등 전원공급을 구축했습니다.

시루이의 28-85 T3.2 렌즈와 포커스, 줌 기어를 장착 후 모습입니다. 참고로 약 2.5kg 정도를 필요로 하는 렌즈는 반드시 렌즈 서포터를 장착해야 마운트부 손상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S1H 단점 정리

1. 300ms 정도의 느린 지연률 (Latency)

파나소닉 계열에서 gh5s 를 포함한 대부분 이러한 문제가 발생되는 것 같습니다. 평균적으로 120ms~300ms이며, 일반적으로 24fps에서는 더 높은 지연 시간(300ms에 가까움)이 나타나고 60fps에서는 더 낮은 지연 시간(약 120ms)이 나타납니다. 조금이나마 지연률을 감소 시키는 방법으로는 HDMI를 통해 전송되는 오디오 신호를 ‘끔’으로 설정하게 된다면 약 150ms 정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사용한 a7s3 나 SDI 를 통한 화면송출 대비 실시간 포커스가 어려워지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 ISP프로세서의 실시간 영상 처리 기술이 부족하거나, 파나소닉에서 의도적으로 딜레이를 우지하는 것 같다는 의구심이 듭니다. 그 이유로는 최신바디에서도 여전합니다. BS1H SDI도 동일한 딜레이 보유.)

2. 까다로운 짐벌 구성

BMPCC 6K 제품 군을 뺨칠 정도로 짐벌 구성이 까다로운 편에 속합니다. 물론 저는 로닌S 구형 모델을 사용 중이기 때문에 더 까다로운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바디가 마거운 편에 속해 후방 부근 무게 중심이 쏠려서 별도의 무게 추를 필요로 합니다. (약 400g정도) 현재 사진처럼 토키나 24-70 (약 1kg) 렌즈와 포커스 모터 등 모두 다 달았을 때 총 2.6kg 정도 되며 이 수치는 로닌S 가용 능력을 벗어납니다.

굉장히 무리한 상태로 캘리브레이션 및 테스트를 진행했기 때문에 POV모드 등 정상적인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거기에 더해 RS3 이상 제품 군이 아닌 이상 포커스모터를 위한 핸들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저는 짐벌 사이드에 장착했습니다. 해당 바디를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하중 지원이 높은 지윤텍3s 제품이나 rs4pro 이상 제품 군을 추천드립니다.

3. 6K, 5.9K 4:2:0 (크로마 미지원 및 H.265)

6K (5952 x 3968) 23.98p / 24p ( 3 : 2 종횡비)200Mbps (4 : 2 : 0 10 비트 LongGOP) H.265 / HEVC
5.9K (5888 x 3312) 23.98p / 24p / 25p / 29.98p200Mbps (4 : 2 : 0 10 비트 LongGOP) H.265 / HEVC
5.4K (5376 x 3584) 23.98p / 24p / 25p / 29.98p ( 3 : 2)200Mbps (4 : 2 : 0 10 비트 LongGOP) H.265 / HEVC

상기된 표에 작성 된 내용으로는 S1H에서 최대 해상도는 6K(3:2), 5.9K(16:9), 5.4K(3:2) 입니다. 하나같이 4:2:0만 지원합니다. VFX나 과한 작업을 하지 않는다고 상관 없다는 생각도 있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C4K와 UHD 모드에서는 4:2:2를 지원합니다. (오버샘플링) 추가로 선택하면 픽셀바이 픽셀, super35mm 로도 변경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의도적으로 파나소닉에서 막는거라고 생각합니다.(의구심) 이미 방열과 발열 처리가 준수하고 프로세서의 문제를 제외한다면 충분히 발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최근 s1m2 제품에서도 여전히 프레임 수를 제외한 4:2:2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해결 방법은 5.9K 외장레코더를 통해 RAW -> 4:4:4 또는 원본소스 작업 정도로 볼 수 있겠네요. 물론 오리지날 4:4:4로 녹화되는 장비와는 다른 품질입니다.

4. 위상차PDAF 미 탑재 또는 의도적 비활성화

해당 센서는 소니사 IMX410CQK(추측) 센서를 활용하지만 당시 파나소닉에서는 영상DR 및 퀄리티의 이유로 위상차PDAF 도입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그 때의 파나소닉은 렌즈와 바디와의 통신 및 센서기술 DFD에 더욱 매진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현시점에도 S1H가 가장 웨이브폼과 계조 데이터가 많은 건 사실.. 결국 s5m2 출시로 PDAF를 사용합니다) 다만, 저는 L마운트 렌즈를 단 하나도 보유하지 않고 MC-21 어댑터를 통해 타 바디에 장착할 수 있는 EF렌즈를 활용하기에 크게 문제 되지 않았습니다. (DJI focus Pro도 구입했죠) 물론 이 경우 블랙매직의 6K FF 모델 구입을 고려했는데 Proress코덱 지원까지 바라지도 않지만 H.264코덱도 없다 보니 메리트가 없었습니다. 이후 뜬금없이 6K FF ai를 통한 af를 지원하겠다고 발표를 해버립니다. 센서에는 이미 위상차가 있었다는 이야기인데.. 흠

5. 그 밖에 추가적인 문제점

무거운 무게, L마운트의 렌즈 군 부족(서드파티), 고가의 파나소닉 L렌즈 등으로 생각합니다. 서드파티의 경우 최근에 빌트록스나 삼양 등 다양한 렌즈회사와 함께 L마운트 렌즈를 생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괜찮다고 봅니다.

• 결론

2019년 출시 당시 약 600만원이면 현재 물가 가치로 볼 때 굉장히 비싸게 판매한 제품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현 시점 s1m2가 있어서 굳이 해당 기종을 고르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추후 s1h mark2 제품이 출시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더더욱 가격이 저렴한 것 같습니다.

포스팅 하는데 약 2일 정도 걸렸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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