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씨가 알려주는 IT이야기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소니MI 핫슈 연장케이블 대해 간단한 테스트와 사용기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영상 촬영에 필요한 마이크를 장착하려고 여러 쇼핑몰을 다 찾아봤는데 소니의 XLR-K1M 구성품 말고는 별도로 구입하기가 매우 어렵더라고요. 소니 악세사리 같은 경우 가격이 10만원 이상이라 고민하다가 중국 고독스 회사가 저렴하게 만든것이 있어서 주저하지 않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고독스 GAC-IC13 제품 살펴보기

제품의 상자입니다. 판매 홈페이지에서는 AUDIO 마이크를 연결 할 수 있는 핫 슈로 만들었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직접 판매자가 테스트 하는 모습을 영상과 사진으로 남겨놔서 구입했습니다.

제품 구성품을 살펴보겠습니다. MI슈 연장 케이블이고 박수 내부에는 설명서 외 아무것도 없습니다.

해당 나사의 용도를 아직까지 못 찾고 있습니다. 케이지에 장착하라고 만들어 놓은 나사인지, 아니면 케이블 고정 용 나사인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2개가 동봉 되어서 도착했습니다.

오디오 신호만 전송할 수 있도록 만든 슈가 아니고, 미러리스와 연결하는 부분은 풀핀입니다.

혹시 몰라서 연장 케이블 쪽도 확인 했는데 풀 핀이네요. 잘하면 스피드라이트도 가용 가능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제품의 외관은 플라스틱이고, 하단에 돌려서 원하는 위치에 고정 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일반적인 파손되기 쉬운 플라스틱은 아닌 듯 하고, 마감이나 재질면에서도 무난한 편입니다.

테스트를 해보기 위해서 제 미러리스 케이지에 고정을 시켜봤습니다. 케이블은 50cm 정도로 대부분 사용하시는데 지장 없을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참고로 사진에는 반대로 달아 놨네요. 앞면을 향하게 설치해야 합니다.

테스트 해볼 소니 B1M 마이크 입니다. 16bit 녹음이지만 노이즈캔슬링과 마이크 품질은 생각보다 수준급인 제품입니다. 아직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ㅎㅎ


탑핸들 오른쪽 일반 케이지에 설치했습니다. 쉽게 빠질 것 같아 보이지는 않고요. 결착도 문제없이 잘 되었습니다.

마이크 녹음을 테스트 하기 위해서 여러 음악소리와 보컬 등 녹음 해봤는데 카메라에 다이렉트로 연결했을 때랑 차이는 없습니다. 48Khz 16bit 표시도 됩니다. 설정 문제 없습니다.

이렇게 가용 할 수 있는 핫슈 위치에 연결하여 외장모니터나 다른 장비를 사용 할 수 있게 공간을 확보하기에 최고의 제품입니다. 물론 서드파티 제조사라 신뢰성 부분은 제가 좀 더 활용 해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지만 몇 달간 써보면서 제품에 대한 문제점은 찾지 못했던 것 같네요.
• 결론 •
리그 셋업으로 인해 핫슈 사용이 제한적이거나 위치를 옮기는 제품 중 가장 적합한 것 같습니다. 가격은 대략 4만원 정도 지불했고, 국내에서 구입하려고 했더니 별도로 판매하는 곳이 없어서 직구로 구입했습니다. 가격만 아니라면 소니 구입 했을텐데..;;
궁금하거나 질문이 있다면 댓글 주시면 최대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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